Advertisement
그는 현재 리그 전체 타율 1위, 안타 1위, 타점 2위를 기록 중이다. 현 시점 기준 외국인 전체 타자 중 최고 활약이다. 시즌 초반에는 KT 위즈 앤서니 알포드가 가장 두드러졌지만, 팀이 주춤하면서 알포드의 개인 성적도 많이 떨어졌다. 또 지난해 MVP급 성적을 올렸던 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도 올 시즌은 주춤하다.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과 더불어 에레디아의 활약이 실질적인 '투톱'이다.
Advertisement
외국인 타자 자리에 고민이 많았던 SSG 입장에서 에레디아는 복덩이다. 잔혹사가 길었다. 5시즌 동안 함께 하며 중심 타자로 활약한 제이미 로맥 정도를 제외하면 그간 성공 사례가 없었다. 로맥의 은퇴 이후 영입했던 케빈 크론도 지난해 실망 속에 시즌 중도 퇴출됐고, 대체 선수로 온 후안 라가레스도 '빅리거'의 명성에는 못미쳤다.
Advertisement
에레디아의 홈런 개수는 30경기에서 3개로 많은 편은 아니다. SSG도 장타를 펑펑 쳐주는 거포형 외국인 타자를 바라지만, 그간 그런 유형의 타자들은 한국에서 숱한 실패를 겪었다. SSG도 겪었고 타 팀의 사례도 많이 봐왔다. 그래서 더 합리적인 선택을 했고, 현재까지는 대성공이다. 주축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기복이 있는 상황에서도 에레디아가 중심을 잡아주면서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