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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2025년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기아는 지난 4월 경기 오토랜드 화성에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을 착공했다. 오토랜드 광명도 올해 상반기 중 내연기관 생산 시설을 전기차 전용 라인으로 변경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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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용 신공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 시스템, 자동화, 친환경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차세대 미래차를 양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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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대규모 투자로 한국의 글로벌 미래 자동차 산업 혁신 허브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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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생산량을 연간 151만대로 확대하고 이 중 60%인 92만대를 수출,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64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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