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06년 첫 정산때는 중고차였는데. 17년만에 새로 산 차는 고가의 럭셔리카다.
가수 김현중이 어버이날을 맞아 통큰 효도를 했다.
김현중은 9일 "2005년 데뷔하고 2006년 첫 정산을 받아서 사드린 중고차를 아직도 타고 다니시는 아버지 어머니"라며 "지독하십니다. 당신들의 근검이 승리하셨습니다. 자, 이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새 차 받으시죠"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자신의 개인계정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중이 17년 전 부모에게 선물한 차와 올해 새롭게 선물한 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차도 15년 이상 타시고 15년 뒤에 또 제일 좋은 차로 바꿔 드리겠습니다"고 다짐한 김현중은 "영원한 젊음과 안전을 선물합니다. 해피 어버이데이 입니다"라고 효심을 드러냈다. .
한편 김현중은 지난 2월 세 번째 정규앨범 'MY SUN'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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