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옥택연은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뮤직 센터(The Music Center)에서 열린 제2회 골드 갈라에 참석, 글로벌한 위상을 확인시켰다.
골드 갈라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인, 문화예술인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골드하우스(Gold House)가 미국 내 경제, 정치,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아시안계 인사들을 초청해 활약을 조명하는 자리로, 옥택연 역시 미국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화 예술계 주요 인물로서 참석해 글로벌한 위상을 확인 시켰다.
이날 취재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등장한 옥택연은 레드카펫 및 이어진 애프터 파티에도 참석, 문화 예술 업계 주요 관계자 및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옥택연은 "초대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처음'이라는 것은 늘 의미 있고 설레는 마음이 드는 것 같은데, 처음으로 골드 갈라 행사에 참석해 너무 영광이었고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인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월 오사카 팬미팅에 이어 오는 이달 12일, 13일 양일간의 도쿄 팬미팅을 앞두며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옥택연은 오는 6월, KBS2에 방영되는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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