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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어머니를 위해 두 팔을 걷고 요리를 선보인다. 그녀는 호기로운 처음 태도와 달리 달걀말이를 갈색마리(?)로 만들고 케첩도 제대로 못 짜는 등 기상천외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오히려 당당하게 "요리는 귀중한 거라 2년에 한 번씩 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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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어머니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혜진이 "엄마가 아빠 사랑을 안 받아 줬잖아"라고 말을 꺼내자, 어머니는 "그래서 바람을 피우고 그랬나?"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한혜진은 "아빠가 여자친구 데려오면 어머니가 밥도 서너 번 차려줬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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