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유석이 액션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조의석 극본, 연출) 제작발표회가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프로보크 서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조의석 감독이 참석했다.
강유석은 "작품을 하기로 하고 처음 하신 말씀이 '액션 괴물이 되면 좋겠다'고 하셔서 처음엔 '재미있겠네요' 생각도 들었지만, 하루 이틀을 액션스쿨을 하다 보니 세 달 정도 준비하며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 기간들을 가졌다"고 말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마스터', '감시자들' 등 탄탄한 연출력과 통쾌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보여 온 조의석 감독이 '택배기사'만의 거대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김우빈이 중심축을 확실하게 만들었고, 이솜과 강유석이 '택배기사'를 통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악역이자 천명그룹의 후계자로는 송승헌도 함께한다.
'택배기사'는 오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