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가 실내존에 이어 야외존까지 운영을 확대, 워터파크시즌에 돌입한다.
오션월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워터파크다.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에 위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테마형 워터파크로, 실내존에 익스트림존, 다이내믹존, 메가슬라이드존으로 꾸며진 야외존까지 여름철 물놀이를 위한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오션월드는 지난달 1일 실내존이 먼저 영업에 들어갔고 야외존 개장 시점부터 6월 2일까지는 미들시즌, 6월 3일부터는 하이시즌으로 고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오션월드는 워터파크의 재미를 더해 줄 야외존 어트랙션 가운데 '자이언트 워터플렉스'와 '더블 스핀', '더블 토네이도'를 우선 선보이기로 했다. 미들시즌 중 주말에는 세 어트랙션을 모두 가동하고, 주중의 경우 더블 스핀과 더블 토네이도를 교차해 운영한다. 해당 기간 파도풀을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리버'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하이시즌이 시작되는 6월 3일부터는 '서핑 마운트'를 비롯해 '슈퍼S라이드', '카이로 레이싱', '몬스터 블라스터' 등 오션월드를 대표하는 어트랙션을 모두 오픈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야외존 오픈을 기념, D멤버스(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회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체 최저가로 구성된 세트권 판매를 진행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특히 얼리버드 콘셉트의 오션월드 세트권은 합리적인 가격에 분할, 양도를 활용한 폭넓은 이용도 가능해 방문 계획이 있다면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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