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이원일, 이하 푸르메병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았다.
푸르메병원은 지난 3일 개원 7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자 지역 의료기관으로써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일 푸르메병원장은 "매일 우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환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항상 겸손한 푸르메병원 가족이 되길 바란다"며 "7년간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질적으로 장애어린이를 비롯 지역주민에게 더 좋은 병원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1만 여명의 시민과 500여 개 기업의 나눔, 정부와 마포구의 협력으로 세워진 푸르메병원은 입원병동 34병상, 낮병동 136병상 규모로,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등 4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의료진의 긴밀한 협진 아래 신체, 인지, 정서 영역에서 통합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푸르메병원을 이용한 환자는 재택치료 환자 포함 약 10만 여 명(연인원 기준)이며, 15만 건의 재활치료를 시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에도 병원은 장애어린이가 경제적인 이유로 재활치료를 중단하지 않도록 411명(실인원 기준)에게 5억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편, 푸르메병원은 올해 넥슨재단의 지원으로 스누젤렌실을 통합, 확대하고 사회성향상 및 그룹치료 공간으로 활용하고, 장애어린이의 생활 독립성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어린이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