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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은이가 제일 먼저 '비보티비' 출연을 강력 어필했던 이유를 물어보자, 옥주현은 "언니가 하니까. 우리나라에 송은이 이상이 어디있어"라고 언급, 친자매 부럽지 않은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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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뮤지컬 '레드북'이 한국 창작 뮤지컬임을 알리며, "인생에서 꼭 놓치지 않고 봐야 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라며 퀄리티를 자신했다. 옥주현의 추천을 뒤이어 영상에는 송은이와 김숙의 뮤지컬 '레드북' 관람 인증샷이 담겨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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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 당시 아무도 몰랐던 옥주현의 부상 투혼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서울 막공 때인데, 2막 첫 넘버를 부르는데 뭐가 저를 푹 찔렀어요. 피가 줄줄 흘렀을 정도였다"라며 드레스 안쪽 와이어에 살을 깊게 찔렸던 부상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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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은 오는 5월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레드북' 공연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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