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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게임 만에 부상으로 퇴출된 버치 스미스 대체 외인으로 40만 달러에 계약한 산체스는 입국 후 3차례 불펜 피칭을 마쳤다.
견제, 작전, 수비와 포수 사인 등 마운드와 실전 적응 훈련도 마쳤다. 로사도 투수코치와 포수 최재훈과 함께 여러가지 팀 적응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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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좋은 성격을 지닌 선수다. 적응을 빨리 잘해주고 있다. 한국에서 적응 잘하는 전형적인 외인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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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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