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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가슴이 뛴다'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현석 감독과 김하나, 정승주 작가를 비롯해 옥택연(선우혈), 원지안(주인해), 박강현(신도식), 윤소희(나해원), 윤병희(이상해), 고규필(박동섭), 김인권(고양남), 승유(로즈), 백서후(리만휘), 백현주(고기숙), 정영기(김광옥), 함태인(구실장) 등 '믿보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총출동해 올 여름을 책임질 가슴 뛰는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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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를 갖춘 부동산 개발 전문가 신도식 역의 박강현은 진지한 연기를 선보이며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아름답고 화려한 외모를 가진 금수저 출신의 부동산 투자자 나해원 역의 윤소희 역시 캐릭터의 특징을 한껏 살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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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극 중 선우혈의 동네 사람들 고기숙 역과 김광옥 역을 맡은 백현주와 정영기, 신도식의 측근 구실장 역의 함태인은 캐릭터와 완벽 동화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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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후속으로 오는 6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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