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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역대 팀 도루 개수 1위는 1995 롯데 자이언츠(220개)다. 올해 LG는 역대 3위인 2009년 히어로즈(192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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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G가 역대 최고를 기록중인 분야도 있다. 바로 출루율이다.
하지만 올해 LG에서 이택근과 유한준은 팀 출루율 평균을 깎아먹는 존재가 된다. 9일까지 LG의 팀 출루율은 3할8푼8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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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율 전체 20위(3할9푼1리) 미만의 선수는 졸지에 팀 평균을 끌어내리는 선수가 된다. '홈런 1위' 박동원이 3할8푼6리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몇경기 안 맞는다고 요동치지 말고 자기 타격 이론대로 확고하게 치는 거다. 몇개 못 친다고 폼 바꾸고 하면 안된다. (홍)창기나 (문)성주가 흔들릴 때도 코치들이 '다른 생각 할 필요 없다. 네 스타일대로 400타석 똑같이 치면 된다'고 상기시키는게 코치들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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