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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지는 "이적료를 논할 때 선수가 그만한 활약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 (오시멘의 이적료는) 분명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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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득점머신' 해리 케인을 영입 1순위에 두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케인의 마음이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 최근 잔류를 암시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자 맨유는 빠르게 '플랜 B'를 가동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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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은 올 시즌 세리에 A 득점왕이 유력하다. 28경기에 출전해 23골을 터뜨리고 있다. 출중한 스피드에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뛰어난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시멘은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가장 큰 장점은 아직 스물 다섯에 불과하다는 나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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