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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말 한 마디로 시작된 '댄스가수유랑단.' 멤버들은 팬들의 사연을 받아 전국 방방곡곡 공연을 하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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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회, 소방서, 포차, 해군사관학교 등 이들이 서는 곳은 어디든지 무대가 됐다. 특히 줌바 페스티벌 무대에서 화사는 관객들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고, 관객들은 화사의 엉덩이를 터치해 화사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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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NS에 빠진 이효리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효리는 "인스타 사진 한 장만 찍어줄래?", "인스타에 미친 내가 한 번 누워볼까요?"라고 SNS 중독 증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저는 이 그룹에서 청순과 청량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 말대로 보아는 바로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간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효리는 "너무 아기였던 보아가 옛날모습 그대로야"라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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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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