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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통해 다리가 14㎝ 길어졌고 키는 169㎝에서 183㎝로 커졌다는 그는 수술비만 12만4000달러(약 1억6400만원)들었지만 물리치료비와 약값 등으로 총 16만달러(2억1200만원)를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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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중들은 "오로지 외모 때문에 이런 위험한 수술을 기꺼이 하는 사람과 그럼에도 수술을 진행한 의사 중 누가 더 잘못됐을까", "오히려 신체 비율이 더 어색해졌다"라며 우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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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지 연장술은 뼈의 길이를 인공적으로 늘리는 수술로 원래 선·후천적으로 팔·다리 기형이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고안한 수술이었다. 하지만 키 콤플렉스 등을 극복하기 위한 미용으로 변질돼 성형수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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