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짝꿍은 역시나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조합이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토트넘을 위해 계속 힘을 모았다. 케인은 올 시즌 EPL 등 모든 대회 46경기에서 28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44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시즌 내내 고군분투했다. 지난 두 달 동안 득점력을 끌어 올렸다. 그의 현재 폼은 팀을 6위 안에 들게 하는 데 한 몫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7년을 함께 뛰며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 2022년 2월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에서 37번째 득점을 합작했다. 케인의 패스를 손흥민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36골을 합작했던 프랭크 램파드-디디에 드로그바를 밀어내고 이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풋볼런던은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케인에게 17회, 케인은 손흥민에게 18차례 기회를 만들어줬다. 올 시즌 이들을 능가하는 듀오는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마커스 래시포드다. 두 사람은 36차례 기회를 만들어줬다. 케빈 데 브라위너와 엘링 홀란드(이상 맨시티)는 32차례 기회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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