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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도연은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했냐'는 질문에 "목표가 있어서 열심히 했다"고 했다. 알보고니 토익점수 905점을 받고 대학에 합격한 장도연. 그때 박지선 교수는 "영자 신문 읽으신다"고 했고, 장도연은 수줍은 듯 웃었다. 장도연은 "허세에 잔뜩 들었을 때 모든 영어로 다 할 수 있다라는 오만함에 빠져서 호기롭게 1년 정기 구독하겠다고 했는데 하나도 안 봤다"며 "그림만 보고 혼자 유추해서 '미국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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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블루칩인 장도연은 현재 '꼬리에 꼬리는 무는 그날 이야기', '지선씨네마인드',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걸스 나잇 아웃', '모내기 클럽', '인물 사담회' 등에 출연 중이다. 장도연은 "불러 주실 때 '감사합니다'하고 하는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발점은 '꼬꼬무'다. 제작진분들도 '일부러 교양을 하시는 거냐'고 물어보시더라"면서 "제가 단호하게 '이미지 세탁하려고'"라며 장난을 쳤다. 이어 장도연은 "'더 공부 되는걸 많이 하고 싶어한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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