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1일 MBN '특종세상'에서는 세간에 사망 소식까지 전해졌던 윤무부 교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윤 교수는 "세간에 나 죽었다고 소문이 났더라. 나는 아직 살아있다"고 웃었다. 그는 "과거 새를 보다가 추워서 뇌경색이 왔다. 당시 너무 메스껍고 어지럽더라. 그래서 아픈지 3일만에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늦었다고 하더라. 뇌경색은 3시간 안에 와야한다고 하더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나와 가족들에게 장례 준비하라고 하더라"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Advertisement
전동 휠체어를 타고 겨우 집에 도착한 윤교수를 맞는 사람은 53년째 결혼 생활 중인 조강지처 아내. 아내의 힘이 아니었다면 윤교수가 이 정도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했다.
Advertisement
집에서 보행기를 쓰고 왼손으로 밥을 먹어야 해서 젓가락 대신 집게를 쓰는 윤교수는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윤무부 교수는 되도록 혼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최대한 소화하고 있다. 많이 움직이는게 재활에 좋기에 아내는 조심스럽게 계속 관찰하면서 지난 17년간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한편 윤무부 교수는 국내 조류생물 교육학 전문가로 방송에서 '새 박사'로 통했다. 앞서 인터넷에는 그의 사망과 관련된 가짜뉴스가 확산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