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올 시즌 영국 축구 기자 협회(FW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FWA는 12일 성명을 통해 홀란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전체 투표의 82% 지지를 얻었다. 아스널의 고공비행을 이끌고 있는 부카요 사카과 마틴 외데고르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 홀란은 도르트문트에서 맨시티로 이적했다. 첫 시즌 골폭풍을 몰아치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대회에서 47경기에 나와 51골을 넣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35골을 넣고 있다. EPL 역사상 단일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홀란이 EPL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셈이다. 홀란의 맹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는 E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FA컵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4강에 올라있다. 남은 경기에 따라 트레블을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
시상식은 25일 런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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