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5v5 게토레이 풋살 2023' 일산 지역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13일 HM풋살파크 일산점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중학생 풋살 대회 '5v5 게토레이 풋살 2023' 일산 지역 예선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 귀인 유나이티드, 즐겜fc, 다원축구클럽, 충암중학교, 심학중, 팀SG, 잉기뮤링cf, 원두cf, 신성fc, 게이야FC, 한골만 더 FC, FC BABY SNAKES, 한빛중, 사순이, 초록마을FC, 성남중학교, FC울트라캡숑ver.2, 풍동풋살, 대흥중학교A 등 총 19개팀이 나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A조에서는 귀인 유나이티드가 조 1위에 올랐다. 3승1무 무패로 통과했다. 9득점에 한골도 내주지 않았다. B조에서는 풍동풋살이 4전승, 완벽한 레이스로 1위를 차지했다. 12골을 넣는 동안, 한 골만 내줬다. C조에서는 성남중학교가 대흥중학교A와 함께 나란히 2승2무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를 차지했다. D조 1위 충암중학교는 조별리그에서 가장 강한 모습을 보였다. 4전승에, 14골-무실점이었다. 최다 승점, 최다 득점, 최소 실점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후에는 경품 이벤트가 펼쳐지며, 많은 이들이 미소를 지었다.
16강 대진도 완성됐다. 귀인 유나이티드-즐겜fc, 대흥중학교A-신성fc, 심학중-풍동풋살, 다원축구클럽-사순이, 원두fc-한골만 더 FC, 성남중학교-FC BABY SNAKES, 초록마을FC-팀SG, 잉기뮤링fc-충암중학교2가 8강행을 위해 맞붙는다.
우승팀엔 100만원, 준우승팀엔 50만원, 3위팀엔 3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진다. 4강에 오른 4개팀은 5월 20일로 예정된 전국 챔피언십 진출권을 가져간다.
시흥 예선을 시작으로 출발한 '5v5 게토레이 풋살 2023'은 서울(동대문점), 전주에 이어 부산, 천안(이상 5월6일), 고양(일산)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평택에선 27일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해 5개 지역 예선에서 두 곳(고양, 평택)이 늘었다. 총 141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스포츠마케팅 기업 (주)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로 참가한다. 스포츠조선은 미디어 파트너다. 지난해에 열렸던 이 대회에선 총 284개팀, 3500여명의 전국 중학생이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일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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