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는 개막 후 무기력한 타선 악재를 이기지 못하고 꼴찌로 시즌을 출발했다. 하지만 4월 말 '깜짝' 5연승을 질주하며 중위권으로 뛰어올랐고, 기세등등했다.
Advertisement
잠실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두 경기를 보면, 살아났던 KIA의 타선 사이클이 다시 바닥을 치고 있음이 여실히 증명됐다. 이틀 연속 팀 6안타에 그쳤다. 몇 개 안되는 안타도 산발에 그쳤다.
Advertisement
김선빈의 안타에 이어 최형우의 적시타. 이날 경기 유일한 연속 안타이자 한 이닝 팀 멀티히트였다. 안타가 다 퍼져 나오니 점수를 낼 수가 없었다. 결국 찬스가 만들어져도 결정을 짓지 못한다는 의미다.
두산의 선발은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곽 빈의 대체 선발 최승용이었다. 대체 선발이라고는 하지만 개막부터 딜런의 공백을 메우며 선발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기는 했다. 그렇다고 이날 구위와 로케이션 등이 KIA 타자들을 압도할만 하다고 볼 수 있었느냐, 솔직히 그건 아니었다. 그냥 KIA 타자들의 방망이가 너무 맥없이 돌아갔다.
문제는 이렇게 팀 전체적으로 떨어진 타격 사이클은, 다시 살아나기에 시간이 한참 걸린다는 것이다. 14일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공을 건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