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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 감독직에서 물러났던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포체티노는 확실한 자기 색깔을 지닌 감독이다. 성과도 확실히 냈다. PSG 시절에도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는 부진했다. 리그에서 최악의 부진을 기록 중인 첼시를 바꿔놓을 지도자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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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이날 '첼시가 포체티노와 감독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팬들은 포체티노가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또 잘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가 기껏 포체티노를 영입했지만, 이전 사례에 비춰볼 때 긴 시간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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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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