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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두의 남동생 오동욱(최윤제)은 어린 나이에 아기가 생겨 수겸을 홀로 키우며 싱글대디로 살아왔다. 수겸은 아빠 동욱과 고모 연두, 할머니 강봉님(김혜옥), 삼촌 강대상(류진)에게 많은 의지를 한 채 생활했고, 그녀의 가족들은 수겸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랑을 담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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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스틸 속 연두는 그야말로 '조카바보' 모드를 가동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연두와 수겸은 서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보기만 해도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힐링을 선사하기도. 특히 연두와 수겸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서로 손가락을 건 채 약속을 하고 있어 두 사람이 약속한 내용이 무엇일지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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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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