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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연인처럼 자급자족하겠다는 로망을 품은 김병현은 점심 한끼에 식재료가 동이 나자 이대형, 박군과 함께 저녁 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산을 내려와 인근 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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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댓가로 귀한 식재료를 받은 김병현은 가장 자신 있는 햄버거를, 이대형은 잔치에 빠질 수 없는 김치전을, 박군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수육을 만들어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 잔치를 열기로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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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잘 생긴 외모에 성격까지 싹싹한 이대형이 마을 아주머니의 예쁨을 독차지 하자 영상을 보던 김숙은 "어머님이 라이벌이 될 줄이야"라 질투심이 폭발하는가 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라 나서 잠잠했던 두 사람의 '썸'에 다시 불이 불은 오늘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오후 4시 45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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