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Advertisement
경질된 수베로 감독 후임으로 선임된 최원호 감독의 첫 경기였던 12일 인천 SSG전. 경기를 준비하는 오그레디의 표정은 어두웠다. 모두가 바라던 홈런포는 실종됐고, 저조한 타율에 마음이 쫓기다 보니 결과도 안 나오고 있다.
Advertisement
4대2로 리드하고 있던 8회 이진영, 유로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득점 찬스를 만든 한화. 최원호 감독은 8번 타자 박상언을 빼고 대타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최재훈은 보내기 번트를 시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두 번째 경기가 열린 13일.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최원호 감독은 6번 타자 좌익수로 오그레디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결과는 4타수 1안타. 4회 1사 1루 SSG 선발 송영진의 직구를 2루타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배트 중심에 공을 맞히는 모습은 긍정적이었지만 거기까지였다. 올 시즌 0홈런. 팀이 5대8로 뒤지고 있던 8회 1사 한화 오그레디는 SSG 노경은의 직구에 자신 있게 배트를 돌렸지만, 중앙 펜스 앞에서 잡히고 말았다.
이날 5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했던 한화 오그레디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125까지 떨어졌다. 반면 SSG 에레디아는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리며 연장 12회 패색이 짙던 팀을 홈런포 한방으로 구했다.
계약금만 보면 90만 달러 오그레디와 100만 달러 에레디아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만큼 기대가 컸던 두 외국인 타자. 시즌 개막 이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극과 극이다.
한화 이글스의 인내심이 어디까지 일지, 0홈런 1할대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외국인 타자 오그레디는 반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 사령탑 최원호 감독 부임 이후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둔 9위 한화는 홈으로 돌아가 16일부터 2위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