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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중소기업에 입사해 4년이 흐른 어느 날, 잊고 있었던 배우의 꿈을 떠올리게 되었고 MBC 탤런트 모집공고의 면접에 합격하여 공채 5기 수석으로 뽑히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일화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캐스팅 때 떨려서 대본을 읽지도 못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배우를 꿈꿨던 제주도의 한 소녀가 연기 하나로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는 최고의 배우로 거듭난 사연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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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두심은 이계인을 태워다 주며 화가 나서 다시는 보지 말아야겠다고 마음속으로 결심했는데 고두심의 눈치를 보던 이계인의 한 마디로 웃음이 터져 기분이 풀렸다고 말해 이계인이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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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되신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고두심은 어머니가 '전원일기' 촬영장에 놀러 가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하며 어머니와의 아련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2주에 한 번 '전원일기' 촬영이 있는 날, 어머니가 적적하지 않게 촬영장에 모시고 다녔는데 그때마다 김용건이 "우리 장모님 오셨네"라고 고두심의 어머니를 반갑게 맞아주고 고두심이 촬영 중으로 바쁠 때도 어머니의 식사까지 살뜰히 챙겨주었다며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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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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