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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제주 '일년살이'를 꿈꾸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의뢰인 가족은 직장을 퇴사한 후 제주에서 '한달살이'중이며, 아이와 더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일년살이'까지 결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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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댄서 가비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의 '담 쌓는 제주도 좋아'였다. 한적하고 고즈넉한 원주민 마을로 인근에 금능 해수욕장과 협재 해수욕장 그리고 노을 명소인 차귀도가 있었다. 외형은 석구조의 제주 전통 돌집으로 특대형의 잔디마당이 있었으며, 내부는 편리한 현대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단층집으로 생활이 편리했으며, 각 방마다 제주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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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에서는 셰프 정호영과 김숙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의 '8자수 하우스'였다. 각종 맛집과 생활 인프라가 보장된 애월에 위치한 매물로 18세대가 거주하는 전원주택단지였다. 입구에는 돌하르방이 반겨주고 있었으며, 길게 뻗은 마당에는 크고 작은 야자수가 자라고 있었다. 개방감 좋은 거실의 통창으로 내 집 앞마당의 야자수를 보며 힐링 할 수 있었다. 2층에도 방과 거실, 미니주방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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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은 '담 쌓는 제주도 좋아'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8자수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양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덕팀의 '별이 빛나는 탕에'를 선택하며, 노천탕과 넓은 마당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맛집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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