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윤아가 균열을 일으킨다.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월화극 '가면의 여왕' 7회에서는 고유나(오윤아)가 도재이(김선아) 몰래 최강후(오지호)를 찾아간다.
앞서 유나는 송제혁(이정진)이 데려간 딸을 찾아주겠다는 재이와 손을 잡고 복수 공조에 나섰다. 10년 전 제혁의 죄를 입증할 피 묻은 가면을 넘긴 유나는 제혁에 대한 비밀을 폭로해 극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15일 공개된 스틸에는 초미니 스커트로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낸 유나가 전 연인 최강후(오지호)의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나는 무언가 찾으려는 듯 레스토랑 내부를 두리번거리는가 하면 강후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일부러 심부름시킨다.
강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유나는 레스토랑 한편에 놓인 위스킨 보관 박스에서 그녀가 찾던 재이의 보관함을 발견한다. 하지만 보관함에는 유나가 찾고 있던 물건 대신 재이가 남긴 의미심장한 쪽지만이 남겨져 있다고 해 과연 그녀가 강후를 유인하면서까지 찾으려 했던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쪽지 내용에 분노한 유나는 위스키를 병째 들이켜는 등 돌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기겁하게 만들기도.
레스토랑으로 돌아온 강후는 테이블 위에 놓인 빈 술병과 만취한 듯 엎드려 있는 유나의 모습에 당황, 심지어 자신이 머무는 호텔로 데려다 달라는 유나의 부탁에 어쩔줄 몰라 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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