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틴탑을 탈퇴한 캡이 소원 성취 근황을 공개했다.
캡은 14일 "뿌듯"이라며 벌초 작업 진행 후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후기에는 '시간 딱 맞춰서 오시고 작업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작업속도도 빠릅니다'라는 칭찬이 적혀있다.
캡은 8일 라이브 방송 도중 흡연을 하지 말아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XX 컴백하지 말까" "계약도 7월에 끝난다" "내 연봉이 6000만원인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에는 막노동하는 게 낫겠다"라는 등의 막말을 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캡은 틴탑을 탈퇴,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와의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그는 "긴 시간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었다"고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으나 하루도 되지 않아 "탈퇴를 위해 의도적으로 사고를 쳤다"고 말해 또 한번 맹비난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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