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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모든 구단이 동일한 측정방식을 적용하게 되면서 활동량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해졌다. 프로축구연맹은 '기대득점(xG)'과 '아디다스 포인트', '선방지수'에 이어 올해 '활동량 데이터'와 '패킹 지수'까지 도입하며, K리그 팬들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나 독일 분데스리가처럼 다양한 부가 데이터를 통해 축구를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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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빌드업의 핵심인 김영권은 한층 원숙한 플레이로 울산식 패싱게임을 주도하고 있다. 김영권의 활약을 앞세운 울산은 선두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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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K리그1의 '스피드스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인균이었다. 김인균은 지난 5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특유의 스피드를 과시했다. 그는 이때 최고 속도 36.39㎞/h를 기록했다. 4월 최고 속도였다. 대전은 리그 최고의 역습을 자랑하는만큼, 최고 속도 톱5 중 2명을 배출했다. 전병관이 35.23㎞/h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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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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