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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서 뛰던 가드 이호현(30)을 FA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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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은 종전 보수 총액 6000만원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FA 대박을 터뜨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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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KCC는 올해 FA 시장에서 가드를 보강하는데 우선 중점을 두기로 하고 이호현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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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의 FA 타결은 지난 11일 DB와 보수 1억원에 1년 재계약한 김현호에 이어 2번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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