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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낫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빌보드 매거진 커버 인터뷰에서 언급해 화제를 모았던 일명 '프로젝트 L'의 주인공이다. 그간 아티스트의 정체는 베일에 싸여있어 음악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미드낫은 빅히트 1호 가수 이현의 또 다른 자아로, 이현은 미드낫으로 새로운 아티스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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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낫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를 짚었다. 미드낫은 "최근에 5세대 아이돌이라고 하더라. 5세대 선구주자 미드낫이라 불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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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현의 매력에 대해서는 "그 녀석은 귀여운 편이다. 귀엽다고 생각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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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하나는 미드낫이라는 큰 이름으로 봤을 때, 발라드를 부르는 이현의 모습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신데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그 괴리도 두렵고 겁이 났던 것도 사실이다. 미드낫이 됐으니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차근차근 이겨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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