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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8살연하 ♥기성용과 데이트에 초긴장 "나만 살찌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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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혈기왕성한 8살 연하 남편과의 먹방 데이트에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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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혜진은 "같이 있음 들린다 살찌는 소리"라고 적고 남편의 아이디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수제버거 두세트와 달달한 팥과 고칼로리 연유가 가득 들어간 팥빙수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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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디저트까지 순삭한 한혜진은 여배우로서 몸매 관리에 비상이 걸린 자책감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축수선수 남편 기성용은 이 정도는 먹어도 몸매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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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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