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환장'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예비 둘째 며느리와 함께 여행을 떠난 김승현 장정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 파리에 이어 남해, 하동으로 또 한 번 가족 여행을 떠난 김승현 장정윤 가족. 이번 여행에는 둘째 아들 김승환과 여자친구 정은진 씨도 합류했다. 오랜 시간 함께 했다는 여자친구 정은진 씨는 이미 광산 김씨 패밀리와 친가족 같은 사이라고. 백옥자는 "딸처럼 편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장정윤은 "시부모님도 사실 어색한데 어색한 사람이 한 명 더 들어오니까 더 어색하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다행히 나이는 장정윤이 한 살 더 많다고. 이에 미나는 "저는 형님이 최근 혼인신고를 했는데 저보다 20살 가까이 어리다. 안 만나야 되나 싶다. 한 번도 안 만났다"고 밝혔다.
정은진은 백옥자를 딸처럼 살뜰히 챙겼고 백옥자는 정은진 칭찬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가시방석에 앉은 듯한 장정윤. 장정윤도 두 사람의 대화에 끼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첫 코스로 화개장터에 간 김승현 가족. 시장 구경 중 장정윤은 "저희는 야관문 하나 사주세요. 아들 낳게"라고 2세 계획을 밝혔다. 장정윤은 "저희가 나이가 다 있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해봐야 되지 않나 싶다"고 2세 계획에 열심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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