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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와 최양락은 김지민과 팽현숙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직접 요리를 도맡았다. 김준호가 메인 셰프 역할을 하는 듯 했으나, 최양락은 김준호의 실력을 믿지 못해 결국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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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호는 최양락에 "어떻게 잔소리를 들으면서 35년을 살았냐. 저는 지금부터 걱정된다"고 물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너는 나처럼 35년 살면 80대 중반이다. 그럼 죽는 날까지 잔소리를 듣는 거다"라고 해 김준호를 당황케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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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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