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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아무리 훌륭해도 프런트가 받쳐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첼시 수뇌부는 지난 1년 동안 너무 많은 실책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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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자본가 토드 보엘리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인수했다. 그는 작년 여름과 올해 겨울 이적시장을 거치면서 이적료만 6억파운드(약 1조원) 가까이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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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첼시는 전략 없이 값비싼 축구 선수들을 비축했다. 좋은 선수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올바른 선수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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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포체티노는 영리한 감독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첼시를 재정비하기에 충분한지는 하늘만 안다. 포체티노가 첼시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로 복귀시키지 못하면 포체티노도 경질될 것이다. 포체티노가 훈련장에서 훌륭한 선수들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은 희소식이다'라며 자원은 괜찮다고 위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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