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서인영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이날 서인영은 서인영은 신혼생활에 대해 "아직 사실 아리송하다. 깨소금도 아니고 안 행복한 것도 아닌데,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라며 MC들을 놀라게 한 것은 물론, "신혼여행도 취소했다. 남편 회사가 지금 바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필립과 미나 부부의 첫 가족 여행이 공개된 가운데, 미나가 "웨딩 촬영도 세 번을 찍었다"라고 하자, 서인영은 "웨딩 사진 지긋지긋하다. 총 다섯 벌을 입었다. 힘들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서인영은 MC로서 적재적소의 질문과 리액션은 물론, 매끄러운 진행과 함께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스페셜 MC로 깜짝 활약한 서인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방송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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