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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날 브라이튼에 0대3으로 완패를 당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1위 맨체스터 시티 추격이 어려워졌다. 맨시티는 35경기 승점 85점, 아스널은 36경기 승점 81점이다. 맨시티가 1승만 추가하면 우승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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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의 주인공 데니스 운다프는 "에버턴에게 패배했지만 이후 우리는 빠르게 회복했다. 좋은 반응이었다. 승점 3점이 중요한 경기였다. 승리를 거둬 기쁘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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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프에 따르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은 마이클 조던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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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신력 무장상태의 중요성을 따지자면 아스널이 더 위기였다. 아스널은 19년 만에 찾아온 프리미어리그 우승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게 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지와 열정 모두 브라이튼이 압도했다.
아르테타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수학적으로는 여전히 가능하지만(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오늘은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없다. 나는 항상 선수들을 보호할 것이므로 책임자는 나다. 홈에서 이런 패배를 당하면 나 자신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라고 자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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