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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훈련 전 "K리그가 굉장히 치열하다. 보내주신 감독님들께 정말 감사하다. 좋은 시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내 플랜은 1년 내내 소집이다. 리그가 굉장히 치열하다. A매치 윈도우 외에는 소집이 어렵다. 감사히도 감독님들께서 좋은 기회를 주셨다. 짧지만 선수들과 전술 공유하는 데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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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차출이다.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등 일부는 6월 A매치에서 A대표팀과 겹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대회가 열리는 9월은 유럽 시즌이 시작하는 시기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다. 실제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던 김학범 전 연령별 대표팀 감독도 유럽파 차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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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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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고동민(경남FC) 민성준(인천 유나이티드) 이광연(강원FC)
MF=고영준(포항 스틸러스) 고재현(대구) 권혁규(부산) 김봉수(제주 유나이티드) 송민규 이수빈(이상 전북 현대) 안재준(부천FC) 양현준(강원) 엄지성 정호연(이상 광주FC) 엄원상(울산)
FW=박재용(FC안양) 조영욱(김천) 천성훈(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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