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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류한 선수 27명 모두 K리거다. 대부분이 지난 3월 U-24, 22세 이하(U-22) 대표팀 일원으로 카타르 원정 평가전을 다녀왔다. 황 감독은 "해외 진출해 있는 선수들은 소속팀 차출 문제가 있다. 일본은 다녀왔다. 유럽도 나갈 계획이다. 직접 가서 구단 관계자들 만나서 타진할 생각이다. 녹록하지 않지만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님과는 의논을 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정리가 된 상태다. A대표팀과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입장 차이가 있다. 조금씩 양보해서 협력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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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원팀이다. 토너먼트이고 단기전이다. 원팀으로,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는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스트라이커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이 많다. 측면 미드필더는 그 누구도 아시안게임에 간다고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심하다. K리그에서 좋은 모습, 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아시안게임에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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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 부담이면 부담이고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없던 일을 해내는 것도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대회에) 강팀이 여럿 있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하면 그 팀들과 겨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대회를 치르느냐에 따라 대회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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