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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은 방송 시작부터 "이 소리는 무슨 소리일까요"라고 말한 뒤 태아 심장 소리를 공개했다. 오나미는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고, 현재 아내와 함께 임신을 열심히 준비중인 박수홍은 동갑내기 친구 최성국의 아빠 소식에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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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4살 연하 아내의 임신에 대해 "지난해 12월말이나 올초 인테리어 시작할때 된 것 같다. 5월 첫주 기준으로 현재 임신 20주다. 올해 추석즈음에 태어날 예정이라 태명을 추석이로 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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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솔직히 박탈감이 크다. 친구고 경쟁하는 관계고 한번도 성국이가 부러웠던 적이 없었는데.. 우리 아이가 성국이 아이한테 형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는게 기분이 별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는 설 쯤에 도전해보겠다. 박설 태명 좋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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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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