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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김동성 아내 인민정은 개인 계정에 "내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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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민정은 "많은 사람들의 오해 섞인 이미지와 겉잡을 수 없는 오바된 폭로들, 그로 인해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무너지고"라면서 "결국 둘은 힘을 합쳐 뭐든 하고자 하며 SNS 판매와 동시에 배달일, 노가다 뛰고 뛰고 또 뛰고"라고 적었다. 또 인민정은 "앞뒤 다 자르고 한사람 죽이는 일은 쉽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며 힘내라고 힘내라고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매번 용기와 희망과 힘을 주지만..(저도 지치는건 사실이네요)"라면서 "이제 가면 쓰지 않겠습니다. 힘들면 힘들다 표현하면 살겠습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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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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