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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PD는 "당시 해당 프로그램의 작가가 현재의 와이프다"고 밝히고 "사고 직후 제작진이 이들을 무대에서 끌어내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 뿐 아니라 담당 PD와 작가까지 참고인으로 경찰서에 연행됐다. 사건 당사자들은 마약 조사까지 받았는데 결국 음성이 나왔다. 맨 정신에서 저지른 일이란 게 더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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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 PD는 사건의 당사자들은 당시 사회적 파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미한 처벌을 받고 마무리 된 사실도 밝혔다. 카우치와 스파이키 브랫츠의 멤버는 3개월가량 구금 후 재판을 받고 각각 징역 10개월과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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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권 PD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국내 3대 방송사고로 '카우치 사건'을 비롯해 뉴스 생방송 중 일어난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 또 다른 음악 방송 중 벌어진 '배철수 감전사고'를 꼽았다. 또 이날 '권PD의 아름다운 구설'에서는 이세준의 라이브와 가수 홍경민과 깜짝 전화 연결 등 첫 라이브 스트리밍을 기념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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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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