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 막내 하송이 몸무게 공개 위기에 봉착, 다섯 살 먹방 인생을 통틀어 최대 충격을 호소한다.
16일에 방송되는 7회에는 하하가족 완전체와 특별손님 이이경이 롤러코스터급으로 버라이어티한 경주 여행 2일차를 보내는 모습이 담길 예정. 이 가운데 '하하버스' 측이 본방송을 앞두고, 신명나는 먹방 도중 날벼락을 만난 막내송의 모습을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경주의 밤을 맞이한 하하가족은 이이경이 손수 만든 돈코츠 라면을 나눠 먹으며 저녁파티를 즐기고 있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하하가족 공식 먹방요정 송이는 라면을 야무지게 먹고는 "천상에 빠지는 맛"이라며 함박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의 얼굴에도 웃음꽃을 피운다. 또한 평소 입이 짧은 둘째 소울까지 라면을 게눈 감추듯 해치워 아빠 하하를 놀라게 하더니, 급기야 송이와 함께 이이경이 있는 주방으로 달려가 "삼촌 그냥 요리사 해요!"라고 입을 모아 극찬해 흐뭇함을 더한다.
그도 잠시, 하하가족의 저녁파티에 파란이 일어나 흥미를 자극한다. "살 찌고 싶다"는 소울이를 걱정하던 첫째 드림이가 "소울이가 송이보다 말랐다. 송이 이제 몇 kg냐"며 폭탄 질문을 던진 것.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듯, 숙녀의 비밀(?)이 탄로날 위기에 처한 송이는 동공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송이는 이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나? 나 말이야 나?"만을 연발해 보는 이를 배꼽 잡게 만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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