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식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사랑채에는 깜짝 손님으로 '조선의 축가꾼' 조혜련이 등장했다. 조혜련은 떠오르는 '축가요정'답게 '아나까나'를 열창하며 사랑채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앞서 '조선의 사랑꾼' 유튜브 채널은 지난 1월, 조회수 1000만 돌파 기념으로 3월 결혼 예정인 부부의 '사랑꾼' 사연을 신청받았다. 그리고 채택된 사연의 예비부부에게 조혜련이 직접 찾아가 결혼식의 축가를 부르는 '조선의 축가꾼' 이벤트를 기획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단짝 후배 오나미와 함께 이벤트에 당첨된 예비부부의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사연의 주인공들은 중학생 때 서로의 첫사랑이었으며, 십여 년이 지나 다시 만난 지 100일 만에 결혼한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조혜련&오나미는 성공적으로 서프라이즈 축가를 부르며 또다시 결혼식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한편 일본 유후인으로 여행 간 윤기원 가족과 일일 가이드 김찬우의 여행도 계속됐다. 윤기원 가족은 숙소에 딸린 고즈넉한 가족 온천탕에서 잠수 대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김찬우가 준비한 아침을 먹고, 2일 차 일정인 사파리로 향했다. 잠실 야구장 43개 크기의 광활한 대지에서 먹이 주기까지 가능한 사파리 버스 투어를 통해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을 만난 윤기원 가족과 김찬우는 연신 환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후쿠오카 시내를 둘러보다 마주친 해변에서 윤기원 가족은 노을 지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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