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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늘은 퓨처스리그 4경기 째 호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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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개막 후 2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을 이어오던 최하늘은 지난 2일 고양전에서 5⅔이닝 5안타 2실점을 하며 올시즌 첫 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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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4이닝→5⅔이닝→6이닝으로 꾸준히 늘린 최하늘은 선발 공백 시 언제든 콜업될 수 있는 선발자원으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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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지난 주 "최하늘이 경기 운영능력이 좋아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긴 하지만 재활 후 아직 구속이 온전하게 올라오지 않았다"며 조기 콜업 가능성을 부인한 바 있다. "빠른 공이 130㎞ 후반쯤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130㎞대 중반에 머물고 있다. 구속이 올라와야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먹힐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대안이 마땅치 않은데다 워낙 페이스가 좋아 5선발로 낙점을 받게 ?磯?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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