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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측은 "알포드가 1회초 타격을 한 뒤 허리 쪽에 불편함을 느껴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면서 "현재는 병원에 갈 계획은 없지만 상태를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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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드는 KT의 핵심 타자다. 올시즌 타율 3할1푼6리(114타수 36안타) 4홈런 13타점을 올렸다. 팀내 가장 많은 안타와 홈런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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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선 알포드가 가벼운 부상이길 바랄 수밖에 없을 듯 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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