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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여자친구에게 진한 키스를 했다가 여자 야동만 보게 된다는 여자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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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연녀가 "제 이름은 장미송이 입니다"라고 소개하자. 보살들은 "이름이 장미송이냐"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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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가끔 야동을 보면 여자 걸 보게 되고, 남자친구가 좋지만 예쁘고 가슴 크고 여리여리한 몸매의 여자를 보면 계속 눈길이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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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송이는 "남자친구에게도 이야기했다. 근데 그냥 웃더라"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외국에 가면 도전 정신이 용솟음 친다. 편해지고 자유로우니 과감해 진 거다. 우리나라에서 봤다면 안 그랬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라고 추측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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