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 공격수 나상호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하는 4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EA SPORTS K LEAGUE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EA SPORTS K리그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들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4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5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여섯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나상호를 비롯해 고영준(포항), 라스(수원FC), 이진현(대전)이 올랐다. 투표 결과 TSG 기술위, K리그 팬, 유저 투표에서 나상호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4월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가장 높은 21.25%를 받았고, K리그 팬 투표에서 12.13%,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에서 13.05%를 각각 기록했다.
나상호는 평가 대상 여섯 경기에서 6골을 기록해 최상의 득점페이스를 선보였다. 또 나상호는 4월에만 두 번의 라운드 베스트일레븐과 한 번의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나상호의 이달의선수상 수상은 개인통산 처음이며, 서울에선 기성용(2021년 3월, 2021년 9월)에 이은 3번째 수상이다. 나상호에게는 EA SPORTS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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