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저지의 불방망이를 앞세운 양키스는 최근 8경기에서 6승2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4승19패를 마크, AL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지구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와는 7.5경기차, 2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는 3경기차, 3위 토론토에는 1경기차로 바짝 다가섰다.
Advertisement
복귀 후 4홈런을 보탠 저지는 시즌 10홈런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선두 뉴욕 메츠 피트 알론소(13개)를 3개차로 추격하며 공동 8위에 랭크됐다. AL에서는 11홈런으로 공동 1위인 보스턴 레드삭스 라파엘 데버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루이스 로버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브렌트 루커와 불과 1개 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회에는 1사 만루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려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6회에는 1사 2루서 고의4구로 출루했다. 저지는 6-0으로 앞선 8회 솔로홈런으로 추가했다.
이 홈런으로 저지는 통산 230홈런 고지를 밟았고, AL MVP 경쟁자인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를 홈런 부문서 추월했다. 오타니는 이날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통산 30번 멀티홈런 경기를 펼친 저지는 이 부문서 베이브 루스(68), 미키 맨틀(46), 루 게릭(43), 조 디마지오(35)에 이어 양키스 역대 5위에 랭크됐다.
한편,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8회 저지의 타석에서 3구째 낮은 슬라이더가 스트라이크로 선언되자,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 클린트 본드락 구심에 어필하다 퇴장을 당했다. 그리고 저지의 홈런이 터져 나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